書娥 詩人 서현숙 (들 향기)
지난 주 토요일 2022년 10/29
문협행사가 있었는데, 어느 분이 찍어주셨습니다
제가 이제 나이가 들어 익어가고 있어요
daum 블로그에서 만나 뵈온지 어느 듯 13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
들향기 詩人을 아껴주시고
제가 쓴 처녀 시집 <들 향기 피면>,
제2 시집 <오월은 간다> 의 시집을 구매해 주시고
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
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
이제 티스토리에서 다시 만난 문우들께 인사 글 놓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