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현숙 제2시집 - “오월은 간다” 출간 안내 서현숙 시인을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"믿음, 소망. 사랑" 이다. 인간은 끊임없이 완전한 사랑을 갈망하고 또 모든 것이 사랑으로 이루어지기를 소원한다. 인간이 현실적인 한계를 벗어나 만족을 얻고자 하는 욕망의 표현이라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사랑일 것이다. 어렵고 정답이 없는 주제를 시에서는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궁금한 독자라면 서현숙 시인의 시집을 통해 시인만의 사랑법을 공감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. 서현숙 제2시집 - “오월은 간다”가 출간되었습니다.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. 전국 대형 서점, 교보문고, 영풍문고, 알라딘, 예스24, 네이버 책, 다음 도서,11번가, G마켓 등 및 온라인 서점 약 50여 곳에서 절찬리 판매중입니다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