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작 詩 (발표 작)

하나님 사랑(주보에 올린 詩 2018년8월)

書娥 詩人 2018. 6. 4. 03:54





하나님 사랑

         書娥 서현숙



말씀으로 세상을 창조하시고

인류의 구원, 위해
예수님 보내셨네.


십자가 흘린 보혈
믿기만 하면

새 생명, 영생 복락 약속하시고


한없는 구원 은혜

내려 주시는 하나님 사랑


내 것만 고집하며
살아온 지난 내 모습


집을 나간 탕자가

아버지께 돌아와 뉘우치듯

당신의 큰 은혜 간구합니다.


우리 죄 대신 지신 십자가 사랑

그 크신 은혜로 용서하시고


말씀과 기도, 찬송, 부르면

성령이 오시네. 기뻐하시네.

끝이 없는 사랑 하나님 사랑





(주보에 올린 詩 2018/8 )



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 계셔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주여 지켜 주여



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시문학 제10집 2013/3월) 


 


 

 

 

 

 

 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